해당 파일처럼 스타일링 관련된 컴포넌트가 많아서, 중요한 컴포넌트에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상태가 있을 수 있어요.
그렇다면, 파일을 나누는 방법이 있어요.

ㄴ src
     ㄴ UI
         ㄴ ImageUpload
             ㄴ ImageUpload.jsx
             ㄴ ImageUpload.styled.js

그리고 styled-components는 전부 ImageUpload.styled.js 선언 후, ImageUpload 컴포넌트에서 import 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현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패턴이예요.

이렇게 아래처럼 리사이즈를 감지하는 부분을 별도의 커스텀 훅으로 빼면, 다음번에 재사용할 수 있어요.
리사이즈 되었을 때 실행할 함수를 콜백으로 넘겨주는거에요.

const useWindowResize = (onResize) => {
  useEffect(() => {
    const handleResize = () => {
      onResize();
    };

    window.addEventListener('resize', handleResize);

    return () => {
      window.removeEventListener('resize', handleResize);
    };
  }, [onResize]);
};

이게 API 요청이 여러개 될때 https://panda-market-api.vercel.app 값은 반복될 수 있어요.

해당 파일 상위에

const API_BASE_URL = 'https://panda-market-api.vercel.app/';

선언해서 공통 일괄 사용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.

해당 부분에 아래처럼 컴포넌트가 언마운트될 때 예외처리가 추가 되면 좋겠습니다.
아래에서 사용한 URL.createObjectURL통해 생성된 URL은 브라우저 메모리에 객체를 유지해요. 즉, 사용하지 않을 땐 메모리에서 이를 해제해야 합니다. 페이지를 새로고침하거나 닫으면 자동으로 브라우저에서 해제를 하는데, 우리가 사용중인 React(SPA) 에서는 직접 해제를 해줘야해요. 닫히거나 새로고침이 안되기 때문이죠.

useEffect(() => {
    return () => {
      if (imagePreviewUrl) {
        URL.revokeObjectURL(imagePreviewUrl);
      }
    };
  }, [imagePreviewUrl]);

이렇게 하게 되면 메모리 누수도 방지하고, 코드의 효율성도 향상시킬 수 있어요.

여기서 imagePreviewUrl 값이 boolean 값이 아니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.
예를들어, value 값이 0이라면 UI에 0이 표시될 수 있고, undefined 라면 에러가 발생할 수 있어요.
아래 포스트를 한번 읽어봐주세요.

위 케이스를 방지하기 위해 value 값이 정확하지 않다면 아래처럼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.

     {imagePreviewUrl && (
        ...
      ): null }